한수원, 원전 협력사 사이버 보안관리 제도 개선 설명회

기사등록 2026/07/22 13:34:42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300여명 참여

[세종=뉴시스]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1일 원자력 분야 협력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안관리 제도 개선 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 한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1일 원자력 분야 협력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안관리 제도 개선 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한수원 내부 중심의 보안관리 체계를 협력기업으로 확대해 원전 산업 공급망 전반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전국 146개 협력기업에서 보안 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수원은 변화되는 보안관리 제도와 지원사업으로 ▲협력기업 보안 수준 평가 제도 ▲기술정보 전주기 보안관리 플랫폼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손봉순 한수원 노사협력처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보안관리 제도 개선은 협력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보안 설비 및 인력 투자 확대로 이어져 협력기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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