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300여명 참여
이번 설명회는 기존 한수원 내부 중심의 보안관리 체계를 협력기업으로 확대해 원전 산업 공급망 전반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전국 146개 협력기업에서 보안 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수원은 변화되는 보안관리 제도와 지원사업으로 ▲협력기업 보안 수준 평가 제도 ▲기술정보 전주기 보안관리 플랫폼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손봉순 한수원 노사협력처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보안관리 제도 개선은 협력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보안 설비 및 인력 투자 확대로 이어져 협력기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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