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 인하대병원장, 인천시병원회장에 취임

기사등록 2026/07/22 15:06:35
인하대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하대병원은 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 겸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이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인천시병원회 정기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14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6월30일까지 2년이다.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유경하 대한병원협회장, 박철원 인천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시병원회장 이·취임식 ▲인천시장·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여 ▲임원 위촉장 수여 ▲인천광역시병원회 활성화 지원금 전달식 ▲2025년 사업 실적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시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 산하 시·도병원회의 일원으로, 병원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 및 개선과 수련 교육의 향상을 통한 병원 발전, 인천 시민의 보건 환경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택 신임 회장은 "초고령 사회와 의료전달체계 개편이라는 중대한 변화 속에서 치료 가능 사망률과 응급실 뺑뺑이라는 뼈아픈 현실을 돌파할 유일한 열쇠는 강력하고 체계적인 중환자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환자 증상에 따라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간 환자 회송을 위한 정교한 선순환 구조로 맞물려 돌아가는 지역완결형 중환자 네트워크를 완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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