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 주재…AI 기본 의료 전략 발표

기사등록 2026/07/22 09:22:16 최종수정 2026/07/22 10:36:2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2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의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 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특히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환자,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을 찾아다녀야 하는 의료 난민 등 지역 간 의료 수준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민간, 정부, 지방정부 등에서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지역의료(지방, 의료취약지 등), 필수의료(응급·분만·소아 등), 공공의료(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보건소 등) 현장 종사자와 환자·소비자·노동조합 등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인공지능(AI) 신기술 적용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방안'을 발표한 후 서준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기본의료소그룹장이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한다. 이후 자유 토론과 정부 발표 내용에 대한 제언, 현장 종사자·환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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