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다음 달 분양

기사등록 2026/07/22 09:29:05

분양가상한제 적용…전체 물량의 75%가 특별공급

[서울=뉴시스]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 조감도(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7. 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다음 달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는 민간분양보다 상대적으로 청약 기회를 넓게 가질 수 있다.

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면 여의도와 신논현 등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향후 검암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완료되면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간재울초, 검암초, 검암중,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이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가깝게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도 계획돼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아라뱃길 수변공원, 이마트 검단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그리너리 스튜디오(작은 도서관·독서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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