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5000원(5.79%)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5만3000원(8.33%) 뛴 198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85.38포인트(0.74%) 오른 5만2224.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92포인트(0.89%) 상승한 7509.20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29.13포인트(1.29%) 뛴 2만5837.21에 장을 마쳤다.
증시 상승은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1% 급등했고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4.52% 올랐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샌디스크가 14.27% 뛰었고, SK하이닉스 ADR(13.75%), 웨스턴디지털(12.51%), 마이크론(12.17%), 시게이트(11.14%), 인텔(8.64%), AMD(8.11%) 등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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