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예선테크는 주가 안정화와 적정 유통 주식수 확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번 병합으로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됐고,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3300만440주에서 660만88주로 감소했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을 완화하는 한편 향후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 성과가 시장에서 보다 적절히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선테크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LCD·OLED 디스플레이 사업의 수익 기반을 다지고,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용 접착 테이프 등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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