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13억원대 분양…노부모 부양 특공 물량
인근 신축 단지 84㎡ 지난 5월 18억원에 거래돼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오는 27일 전용 84㎡A 타입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물량은 청약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돼 계약이 취소된 가구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84㎡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102동 503호)다.
청약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다. 특별공급 물량은 무주택 세대주로 노부모 부양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해당 물량 분양가는 13억4190만원으로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해 볼 때 4~5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해당 단지 같은 평형이 지난해 10월 16억7500만원에 거래됐으며, 2024년 준공된 인근 '강동중흥S클래스' 전용 84㎡는 지난 5월 18억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115㎡ 총 535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강동 관문의 중심 입지인 천호뉴타운에 위치하고, 8호선 천호역 더블역세권과 천호공원·한강공원 도보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해당 단지는 지난 2023년 10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만1437건이 접수돼 평균 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A 타입은 595대1의 경쟁률로 그 해 강동구 분양 5개 단지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31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7일 체결하고 8월 중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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