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러트닉 만나 한·미간 통상·투자 협력 논의

기사등록 2026/07/22 10:00:00 최종수정 2026/07/22 11:20:25

美 행정부·의회 주요인사와 면담 진행

23일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간 통상·투자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

김정관 장관은 우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대미 전략적 투자를 비롯한 양국간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간 자원·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 의회 등을 대상으로도 양국간 통상·투자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한다.

23일에는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5월 8일 한국 산업부와 미국 상무부 간에 체결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조치로 양측은 향후 동 센터를 통해 한미 조선 기업간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성과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6월 18일 시행된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 따라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미를 통해 투자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한층 구체화하고 한·미간 관세합의 내용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감으로써 양국 통상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관세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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