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천군과 한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2분께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 일대에서 호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깃줄이 손상됐다.
이로 인해 군남면 일대 주택 340여세대 전기 공급이 끊겼고, 이 영향으로 왕징면과 미산면 일부 가구도 일시적으로 정전됐다.
한전은 복구 작업에 나서 1시간 20여분만인 전날 오후 10시35분에 전기공급을 재개했다.
연천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임시 복구는 완료됐으나, 항구복구를 위해 이날 오전 8시~10시 정전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지난 21일 밤부터 전날까지 연천군 군남면에는 130㎜, 미산면에는 111.5㎜ 등 비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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