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기업 15개사 참가, 기술교류회 및 B2B 상담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나트랑, 빈탄, 호치민 일대에서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현지 핵심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회 및 기술교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15개사 총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퐁 및 빈탄 등 현지 발전소와의 기술교류회, ELECS Vietnam 2026 전시회 참가, 베트남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하며 총 133건, 약 106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중 계약가능액은 약 471만 달러에 달하며, 특히 참여기업 중 하나웰텍은 붕앙 2발전소와 약 69만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에 합의해 7월 말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다.
17일 호치민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기술교류회 및 수출상담회에는 응이손 2, 빈탄 4, 붕앙 2 등 베트남 현지 핵심 발전소 실무자가 초청돼 참가기업들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핵심 바이어 중심의 지역별 맞춤 수출지원을 지속하고,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과 두바이 WETEX 전시회 주관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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