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면접 활용 자신감 높여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가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기이해와 진로설계를 연계한 취업 지원에 나섰다.
21일 한라대에 따르면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와 협력해 청년도전지원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격행동유형(eDISC) 검사를 활용한 진로설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9월까지 모두 8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eDISC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는 한편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등 실제 채용 과정에서 활용할 역량을 키우게 된다.
한라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영 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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