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윤도영 인턴기자 = 호반산업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이 특별공급 청약에서 3.4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448가구 모집에 1543명이 신청했다.
전용 59㎡A형이 8.7대 1(90가구 모집, 780명 신청)로 가장 높았다.
이어 59㎡B형이 5.3대 1, 84㎡A형이 2.2대 1로 집계됐다.
반면 전용 84㎡B·C·D형은 각각 0.8대 1, 0.7대 1, 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미달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9㎡ 5억9740만원, 전용 84㎡ 7억6250만원이다. 지난 4월 분양한 인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2차'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7억1150만원이었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풍무역세권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김포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 공급으로, 앞서 공급된 2개 블록(B5, C5)과 함께 2675가구 규모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교통 면에선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김포골드라인과 5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을 갖출 전망이다.
남은 청약 일정은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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