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조나단, 유노윤호,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조나단에 대해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오죽하면 초심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도 안 한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 한 번도 이가 가지런했던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많은 치과 의사들의 DM이 왔다. '나단 씨, 제가 어떻게든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전했다.
하지만 조나단은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그는 "AI로 라미네이트 합성을 한 번 해봤는데 잘생겼다"며 "잘생겨지면 예능 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붐은 조나단의 매력을 언급하며 "나단이가 연애를 제일 짧게 한 게 하루였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정확하게 사귄 게 맞다. 허가가 떨어졌다"며 당시 메시지로 고백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저녁 먹고 나서 메시지로 고백했고 그 친구가 고백을 받아줬다"며 "너무 신나서 학교에서 보기로 하고 잠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학교에 가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장문으로 '공부에 매진해야 할 것 같다'며 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했다"며 "12시간 정도 사귄 셈이다. '1일 천하'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그 친구한테 물어봤다. 헤어진 걸 후회하진 않는지 물어봤는데 전혀 후회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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