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지휘센터·미사일·드론 기지 등 타격
5월 이후 4억5000만 배럴 원유 수송 지원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9시(이란 기준 21일 오전 4시30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4시(이란 기준 20일 오후 11시30분)부터 군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계속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작전의 일환"이라며 "이란의 군사 지휘 센터와 해상 전력,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기지, 방공 시스템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선 운항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초 이후 미군이 약 900척의 상선과 4억5000만 배럴의 원유가 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통과하려는 민간 선원들에 대한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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