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이가 리프팅 시술 의료사고 후 사뭇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20일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화장 지우고 이쁜 척 좀 할랬더니 티비화면이 체인지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권민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흰색 홀터넥 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자랑했지만 다소 수척해진 분위기와 깊어진 눈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화상이 정말 잘 나았어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네요" "턱이 많이 뾰족하다. 리프팅 사고 당했다더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1월 피부과에서 수면 슈링크 시술을 받던 중 심재성 2도 화상을 입는 의료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얼굴 전반에 붉은 흉터를 입었으며 현재 담당 의료진과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다.
권민아는 2019년 AOA를 공식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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