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울타리…광명시, 지원센터 '꿈드림' 조성

기사등록 2026/07/21 10:31:26

9월 준공…내년 1월 운영 시작

상담·교육, 진로탐색, 휴식공간

[광명=뉴시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들어서는 다감센터 조감도.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울타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꿈드림)'을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꿈드림은 광명동 다감센터 내에 들어선다. 다감센터는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20억원을 활용해 짓고 있는 건물의 명칭이다.

지상 3층, 연면적344㎡ 규모다. 9월 준공을 마치고 내년 1월 운영을 시작한다.

꿈드림에서는 청소년 상담과 교육, 진로탐색은 물론 휴식과 교류가 가능하다.

1층은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갖춰 모든 청소년에게 열린 라운지 공간으로 만든다. 다감센터로서의 기능이다. 2층에는 상담실과 사무실을 배치한다. 3층에는 교육실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진로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청소년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보듬고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쉼터이자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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