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식] 천안시, 야간 취약 골목길에 LED번호판 설치 등

기사등록 2026/07/21 10:05:58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성환읍 일원에 조성한 LED 기초번호판. (사진=천안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야간 보행환경이 취약한 골목길에 LED 기초번호판 68개를 설치해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천안서북경찰서와 협업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야간 시간대 합동 현장 조사를 거쳐 시설물의 실효성을 높였다. 설치 지역은 '성정 여성 안심귀갓길'과 '남서울대학교 통학로' 등 총 2개소다.

시는 이번 LED 기초번호판 설치로 야간 골목길 조도를 확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주소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안시, 공공기관 순회 장애인생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충남 천안시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푸 판로 확대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기관 순화 팝업스토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의무가 있는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천안시청을 시작으로 5월 동남·서북구청, 6월 국민연금공단 천안지사에 이어 지난 14일에는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 이 행사는 오는 9월부터 천안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팝업스토어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 천안시체육회, 천안흑성회와 ‘체육꿈나무’ 육성 협약

천안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천안흑성회와 체육꿈나무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천안흑성회는 지난 6월에도 지역꿈나무 육성지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체육인재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시 체육회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스포츠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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