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명 지지 서명 위한 6개 국어 서비스 제공
모두싸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협력해 세계유산 보전을 위한 기금 마련 글로벌 시민 캠페인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도시의 시민과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참여를 이끌고, 그 정신을 다음 개최도시로 이어가는 국제 시민운동 모델이다. 부산대에서 출발해 지역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성장한 모두싸인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다.
모두싸인은 캠페인 목표인 '1000만명 지지 서명' 달성을 위해 전 세계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국어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프랑스를 고려해 기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에 프랑스어를 추가해 총 6개 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지 서명을 완료한 참여자는 유네스코와 저스피스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모금 페이지로 연결돼 세계유산 보전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두싸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서명 환경을 제공하며 자사 솔루션의 범용성과 신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세계적인 공익 캠페인에 부산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 및 저스피스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모두싸인의 전자서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도구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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