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라면축제를 '미식 축제'로 브랜드화 시동

기사등록 2026/07/21 09:45:41

"축제 완성도 높이겠다"

[구미=뉴시스] 라면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사진=구미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올해 라면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026 구미라면축제'는 오는 11월 6~8일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축제 대행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면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 및 운영 콘셉트 ▲주요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홍보·마케팅 전략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라면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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