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10번째 임대주택 '리마크빌 종로' 선봬…505세대 공급

기사등록 2026/07/21 09:47:40

리마크빌 브랜드 출범 10주년 상징적 프로젝트

8월 입주 시작…서울 중심 쿼드러플 교통망 강점

[서울=뉴시스] 리마크빌 종로 전경. (사진= KT에스테이트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KT에스테이트는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의 열 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리마크빌 종로는 지난 2016년 첫 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동대문'에서 출발한 리마크빌 브랜드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열 번째 공급 사업장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200-16에 총 505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다음달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단지는 KT투자운용의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개발돼 KT에스테이트가 지었다. 운영 및 관리는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이 맡는다.

1·2·6호선과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교통 인프라를 갖춰 시청, 광화문, 종로, 성수까지 주요 업주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하다.

청계천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고 쇼핑·문화·업무·의료 인프라도 풍부해 도심 주거상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내부는 1룸, 1.5룸, 2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 필수 가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피트니스존, 워크라운지, 세탁실, 컨시어지,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호실은 프라이빗한 테라스 공간이 마련됐다.

또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임대주택인 만큼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커진 임대차 시장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이다.

김영진 KT에스테이트 대표는 "리마크빌 종로는 브랜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상품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젝트"라면서 "1~2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