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서 '여름 노을축제' 25일 개최…밤하늘 폭죽쇼

기사등록 2026/07/21 09:55:41

해수욕장 특설무대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벤트 마련

2025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25일 선유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2026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선유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해변과 노을을 활용해 시민과 피서객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화려한 폭죽쇼가 선유도 밤하늘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유도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한편, 여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낙조와 바다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 연인 등 모든 세대가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체류형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