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민병대들의 연합체인 이라크 이슬람저항군은 긴장이 더 고조될 경우 이라크와 인근 지역에 있는 모든 미국의 "이해관계와 기지"를 "전력을 다해 단호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며칠 동안 이라크와 이 지역의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19일 이라크 북부에서 하루 전 격추된 이란의 편도 공격 드론에 탑재됐던 불발탄을 통제 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병사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다.
이 경고는 지난 며칠 동안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주고받으며 중동 전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은 이란의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고, 이란은 이에 대응하여 이 지역의 미군 기지와 시설을 공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