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개최
정일연 위원장 "우수 성과에 걸맞은 보상"
권익위는 이날 '2026년 국민권익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국민 권익 증진과 행정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주요 성과는 ▲특이민원 의견 경청·해소 대책 ▲비긴급 상담번호 110 통합 기반 마련 ▲집단갈등조정국 신설 ▲AI·데이터 행정 전환 추진체계 구축 등이다. 이 중 특이민원 의견 경청·해소 대책을 수립·추진한 집단갈등조정국 민원갈등소통과 직원 3명은 총 121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올해 처음 도입돼 전 부처에서 시행 중인 제도다. 권익위는 지난 4월 20일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는 확실하게 보상한다는 원칙 아래 국민 권익 증진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우수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걸맞은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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