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특별성과 직원에 총 3110만원 포상금 지급

기사등록 2026/07/20 17:17:01

올해 두 번째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개최

정일연 위원장 "우수 성과에 걸맞은 보상"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대상으로 총 5개 과제, 12명을 선정하고 포상금 총 3110만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 '2026년 국민권익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국민 권익 증진과 행정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주요 성과는 ▲특이민원 의견 경청·해소 대책 ▲비긴급 상담번호 110 통합 기반 마련 ▲집단갈등조정국 신설 ▲AI·데이터 행정 전환 추진체계 구축 등이다. 이 중 특이민원 의견 경청·해소 대책을 수립·추진한 집단갈등조정국 민원갈등소통과 직원 3명은 총 121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올해 처음 도입돼 전 부처에서 시행 중인 제도다. 권익위는 지난 4월 20일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는 확실하게 보상한다는 원칙 아래 국민 권익 증진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우수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걸맞은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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