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해사국에 따르면 상하이 해사국은 이날부터 22일까지 매일 오전 6시(현지시간)부터 낮 12시까지 동중국해 일부 해역에서 로켓 발사가 실시된다며 항행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북위 31도12.18분, 동경 123도42.69분을 중심으로 반경 3㎞의 원형 해역과 동일 지점을 중심으로 방위각 158도~194도, 반경 5㎞의 부채꼴 해역을 통제구역으로 설정했다.
해사국은 "해당 기간 지정된 해역에서 로켓 발사가 실시된다"며 "모든 선박의 진입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중국 당국은 이번 항행금지 조치와 관련한 로켓의 기종이나 발사 목적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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