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생명지킴추진본,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와 협력회의
평신도 생명지킴 참여 확대…"풀뿌리 생명존중문화 확산 기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15일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회의'를 7대 종단 평신도 연합단체인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와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7대 종단 평신도들이 생명 지킴 활동의 주체가 돼 자살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평신도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신자가 동료 신자에게 자살예방 활동 참여를 권유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을 확산하기로 했다.
송민섭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은 "종교간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풀뿌리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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