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지역 주요 대학들이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경기고용노동청은 15일 강남대, 경기대, 단국대, 수원대, 아주대, 용인예술과학대, 장안대, 협성대 등 도내 8개 대학 취업처장들과 대학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일 진행된 '청년고용TF'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앞서 경기노동청은 지역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 특성화고, 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여한 TF를 구성한 바 있다.
협의회에서는 각 대학의 상반기 취업 지원 사업 실적과 핵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하반기 협력 및 경기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를 매칭하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경기노동청은 각 대학이 청년 취업의 지역 거점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위탁 프로그램 활성화 등 협업 체계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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