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 인력 1000명 양성 속도
정부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거점 육성 정책과 삼성전자·삼성SDS의 19조원 규모 투자에 따른 발 빠른 조치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지역에서 공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032년까지 'AI 넥스트 리더 1000명 양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금오공대, 경운대 등 지역 대학과 함께 AX융합학과 신설, 교육·연구 영역 확대, 산학협력과 창업 지원을 늘리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김장호 시장은 "정부의 제조 AX 혁신 거점 조성과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이를 뒷받침할 AI 전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