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들고 일본으로…콜마글로벌, 현지 판매 법인 설립

기사등록 2026/07/15 17:25:59 최종수정 2026/07/15 17:44:24

동남아 시장 확대 이어 일본 본격 진출

[서울=뉴시스]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메론소다맛), 컨디션스틱 제로 3종(컨디션맛, 망고맛, 샤인머스캣맛) (사진=HK이노엔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컨디션' 등 숙취 해소제 등을 유통하는 콜마홀딩스 자회사 콜마글로벌이 일본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글로벌은 최근 HK 글로벌 재팬(HK Global Japan LLC)을 설립했다.

콜마글로벌은 숙취 해소제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해외 시장에 유통·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업계에서는 콜마홀딩스가 성장세가 둔화 된 한국 숙취 해소제 시장에서 눈을 돌려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컨디션, 헛개수 등을 생산하는 HK이노엔의 H&B사업부 매출은 국내 음주 문화 변화 등을 이유로 3년 연속 감소해 지난해 매출 77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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