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그랜드CC배 시니어오픈 정상
최호성은 15일 충북 청주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2위 강지만, 석종율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2400만원이다.
최호성은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2024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최호성은 KPGA 투어와 일본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뒀다.
또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2승,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다.
최호성은 "10승을 달성했지만 항상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년 동안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했는데, 이제는 90% 이상 회복했다"며 "항상 옆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준 아내가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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