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 초대 의장국 수임…"안정적 출범, 운영 기반 마련"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지난 1일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다자협의체인 '지전략적 자원협력포럼(FORGE)'의 초대 의장직을 미국에 인계했다고 15일 밝혔다.
FORGE는 2022년 미국 주도로 창설된 우방국 간 핵심광물 다자협의체 MSP의 후속 협의체로,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등 17개국이 회원국이다.
한국은 올해 2월 워싱턴에서 미국 국무부 주관으로 개최된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 계기 출범한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해 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범과 운영 기반 마련을 주도했다.
회원국 간 협력의 기본 방향을 담은 기본 원칙에 대한 컨센서스를 도출해 채택을 이끌었으며, 향후 발전 방향 및 협력 의제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했다고 외교부는 평가했다.
또한 핵심광물 프로젝트 점검 절차 도입을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성과지향적인 협력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현 의장국인 미국의 성공적인 의장직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미국 및 여타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FORGE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협의체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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