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께 해운대구 광안대교 방면 센텀지하차도 내 약 300m 지점에서 A(60대)씨가 운전하던 15인승 승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했다.
충격을 받은 승용차는 다시 앞에서 주행 중이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 탑승자 9명과 승용차 운전자 및 동승자 등 총 1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에는 모두 13명이 타고 있었으며, 나머지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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