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
우수정책 제안에 대한 시상에서 미래정책·미래혁신·미래비전 등 3개 부문에 단국대, 한국외대, 강남대, 용인대 및 지역 청년 등으로 구성된 38개 팀이 우수정책 제안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첨단기술 연계 현장 실증에서는 선정된 제안 중 '용인 무형유산 실감형 전승 교육 콘텐츠 구축사업(잇용팀)'과 '용인 바로찾아용(용인대 조아용팀)' 등 2건은 용인시산업진흥원의 '첨단기술 융합실증사업'과 연계해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청년들의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부서와 대학교수, 용인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이 제안한 실현 가능한 정책들은 용인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상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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