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립도서관 4곳서 초등생 '1박 2일 독서캠프'

기사등록 2026/07/15 16:43:55
[대구=뉴시스] 대구 구수산도서관 독서캠프 모습.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북구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독서캠프는 내달 8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구수산·대현·태전·서변숲도서관에서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독서, 체험활동, 합동 프로그램, 독서 미션 등을 수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구수산도서관 '미래 크리에이터 캠프 - 내 손으로 만드는 로블록스 월드' ▲대현도서관 'MARS-X : 붉은 행성 생존 미션' ▲태전도서관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라!' ▲서변숲도서관 '서변숲 방범대 - 도서관 미스터리 사건 파일' 등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근수 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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