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민선 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5일 11개 핵심 공약을 비롯한 촌 59개 공약을 확정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히 11개 핵심 공약으로 ▲군민 정책동행단 추진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소상공인 사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바이오특화단지 기업지원 플랫폼 ▲조기 폐광지역 경제 진흥 ▲광주~화순 광역철도 국가 계획 반영 ▲도심 상권 활성화·스토리가 있는 지역 축제 ▲화순 탄광 시설물 국가 문화유산 등록 추진 ▲지역 역사문화·인문 독서·교육 활성화 ▲화순형 통합돌봄 공적 책임 강화 ▲인공지능 기반 농산물 유통 혁신·판로 확대 등을 채택했다.
앞서 인수위는 화순군과 함께 군정 슬로건으로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와 5대 군정 방침을 선정하기도 했다.
김종갑 인수위원장은 "현장에 적용가능한 실현가능성을 최우선에 놓고 공약들을 검토했다. 실현가능성, 재정효율성, 효과성, 수요성 등 4대 기준에 따라 임 군수의 공약 사항 187건 중 59건을 추진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마지막 전체회의에 참석한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날 확정한 공약이 화순을 도약시킬 밑바탕이 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군정이 계획대로 올바르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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