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이해를 높이고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노인지회와 노인·종합복지관 8곳 이용자, 생활관리사, 방문간호사, 치매사례관리사 등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순회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연계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실무진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도 병행됐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대상자 발굴과 초기 조사, 사례 실습 등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돌봄 지원이 필요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거친 뒤 주거·의료·요양·가사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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