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 플랫폼 흑자 전환 이끌어…거래소는 장관 표창
김 대표는 2025년 9월 적자 상태였던 실물자산(RWA) 플랫폼 '비단(Bdan)'에 대한 선제적 인수합병(M&A)을 추진한 뒤 인적 구조조정 없이 사업 구조 개선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을 통해 인수 3개월 만에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비단은 2024년 약 48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약 28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실적을 개선했다. 올해 1분기에도 약 41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비단은 금과 은, 구리, 플래티넘(Platinum), 팔라듐, 니켈, 주석, 커피 등 8종의 디지털 상품을 모바일 앱을 통해 365일 하루 23시간 거래할 수 있는 실물자산 플랫폼이다.
현재 누적 회원 수는 약 124만명, 누적 거래액은 약 2조원(2026년 5월 기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거래 상품군을 확대해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비단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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