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컨소시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본격 추진

기사등록 2026/07/15 15:01:25

200억원 투입 AI로봇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

[대구=뉴시스]대경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개념도(사진=대구시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DIP), 한국로봇융합연구원 (KIRO), 한국로봇산업진흥원 (KIRIA) 등으로 구성된 대경권 컨소시엄이 15일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

대경권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해 'AI로봇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계기관들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AI·로봇 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추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보고회 이후 대구콘텐츠센터 내 클러스터 거점시설 구축 예정지를 점검했다.

대경권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하고, AI·로봇 융합보안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실전형 사이버훈련장과 AI·로봇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정보보호 기업과 AI·로봇 수요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경권을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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