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명 이용 제한…온라인 예약·현장 접수
안전요원 배치·정기 수질검사…그늘막 추가 설치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18일 개장해 내달 23일까지 37일간 운영한다.
15일 영광군에 따르면 2019년 처음 문을 연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와 워터터널, 아치수박, 워터드롭, 길이 9m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올해는 그늘막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물놀이장은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한 운영을 위해 하루 이용객을 400명으로 제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영광군은 수질검사를 비롯해 안전요원을 각 구역에 배치하고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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