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제주시 일부 해수욕장 운영시간 연장 등

기사등록 2026/07/15 14:24:2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동안 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6.2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장 운영 기간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서 수박 직거래장터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애월읍 신엄리 수박 직거래장터 개장

제주시는 15일 애월읍 신엄리에서 신엄리새마을회 주관으로 수박 직거래장터 개장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애월읍은 제주시 수박 재배면적 84.5㏊ 가운데 약 87%(74㏊)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노지수박 주산지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신엄 수박을 크기에 따라 1만원에서 1만6000원에 판매한다.

신엄리는 9월 초까지 여름철 수박 출하 시기에 맞춰 직거래장터와 일주도로변 소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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