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장 운영 기간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제주시는 15일 애월읍 신엄리에서 신엄리새마을회 주관으로 수박 직거래장터 개장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애월읍은 제주시 수박 재배면적 84.5㏊ 가운데 약 87%(74㏊)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노지수박 주산지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신엄 수박을 크기에 따라 1만원에서 1만6000원에 판매한다.
신엄리는 9월 초까지 여름철 수박 출하 시기에 맞춰 직거래장터와 일주도로변 소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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