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문영상 남원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 8명과 국민은행, 전북은행, 남원농협 본점, 남원축협 등 금융기관 관계자 14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신종 스캠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 금융기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제복을 착용한 경찰의 예방 홍보영상 제작과 최근 피해 사례의 지속적인 공유, 고액 현금 인출 고객에 대한 112 신고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문 서장은 "피싱범죄는 시민의 재산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대표적인 민생범죄"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 대상 홍보와 예방활동을 강화해 피싱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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