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3만 울산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9월1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날 추진위원회를 열어 행사 일시와 장소, 프로그램 등 기념행사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울주군의 대표 행사인 만큼 기념식과 문화공연, 군민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울주군은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울주군,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울산 울주군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가축 관리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재해취약 축산농가와 노후 축사 13곳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과 축대, 배수로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한다.
이외에도 총 22억1900만원을 들여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과 축사 환풍기 지원사업, 혹서기 재해 예방장비 지원사업, 폭염대비 비타민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