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은행은 15일 김제시 관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위생용품 상자는 총 7종의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매년 여름철 '시원 키트'와 겨울철 '방한 키트' 등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제4회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김제시는 오는 10월30일과 31일 개최되는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의 체험 부스 운영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모집하는 부스는 기후위기를 다루는 '자원순환존', 실생활 속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새로보미존', 재활용품을 활용한 '노리존' 등 축제장의 핵심 테마 구역을 채울 프로그램들이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김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한민국 대표 환경 축제인 이번 행사는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려 올바른 분리배출과 새활용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등 느린학습자 대상 'AI·디지털 보듬교실' 운영
김제시는 스마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과 경계성지능인 등 '느린학습자'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10월까지 10주간 'AI·디지털 보듬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지원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해 총 40시간 과정으로 느린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단계별 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기기 기초 조작법부터 음성 AI 및 챗봇 활용법, 개인정보 보호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포함한 안전 수칙, 일상 실습 등으로 다양하게 짜였다.
시는 교육에 필요한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교재와 학용품을 무상 지원하고, 기기를 직접 다뤄보는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엘지베스트샵 김제점, 폭염 취약 노인 위해 선풍기 100대 기탁
15일 엘지베스트샵 김제점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맞춰 500만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를 김제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점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매년 여름에는 선풍기, 겨울에는 탄소난방매트 등 계절별 맞춤형 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는 기탁받은 선풍기를 혹서기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무더위 취약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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