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3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미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 보고서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이먼 콜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전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다.
바클레이스는 목표 밸류에이션 배수를 8배 적용했는데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보다 낮은 수준이다.
콜스 애널리스트는 "미국 내 전공정 생산능력 확대가 향후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사이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SK하이닉스의 단기 매출총이익률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 ADR는 14일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29% 오른 193.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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