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재개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는 추가 공습이 이뤄지고 있다며, 일련의 공습은 이란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작전을 수행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은 아직 추가 공습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미국은 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이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공격을 받자, 이란을 향해 연일 보복성 공습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보수성향 라디오 '휴 휴잇 쇼'에서 "오늘 밤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예정이고, 내일도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다"고 예고했고, 실제 미군은 전날 야간 공습을 감행했다.
이날까지 공습이 이뤄지면 나흘연속 공격이 이뤄지는 것이다.
추가 공습은 미국이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께부터 재개를 예고한 이란 해상봉쇄를 앞두고, 이란의 대응 능력을 약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