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낮까지 비 예보…그친 뒤에는 무더위

기사등록 2026/07/15 05:01:00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초복인 수요일 15일 경기북부지역에 낮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이날 낮 오후 3시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그치겠다.
 
북한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에는 수위가 높아지고 유속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후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일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내일인 16일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 31도 안팎,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으로 올라 더욱 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로 인해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금지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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