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엘병원 최범채 원장, 전남대 '새병원' 건립 1억 기탁 등[전남광주소식]

기사등록 2026/07/14 15:36:1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은 난임 의학 분야 전문의인 시엘병원 최범채 원장이 새병원 건립과 미래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난임 의학 분야 전문의인 시엘병원 최범채 원장이 새병원 건립과 미래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원장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브리험 여성병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한 후 성균관대 의대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2000년 전남광주 서구에 시엘병원을 설립한 후 난임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 원장은 국내·외에서 약 3만회에 달하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성공시켰다. 2010년부터는 병원 전체 직원의 10%를 다문화 이주 여성으로 채용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왔다.
 
◇광주변호사회, 전남대 로스쿨 학생에 장학금 수여
[전남광주=뉴시스] 광주변호사회는 14일 지역 법조인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을 수여했다. (사진=광주변호사회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변호사회는 14일 지역 법조인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을 수여했다.

올해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지역 대학을 졸업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3학년생 조호현씨와 한길로씨다.

광주변호사회는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법조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추천을 받은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하고 있다. 또 예비 법조인들을 위한 다양한 실무 수습·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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