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시스]양시원 기자 = 14일 낮 12시5분께 전남광주 신안군 압해읍 한 양식장에서 배수구를 수리하던 사업주 60대 남성 A씨가 유독가스를 흡입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는 직원에게 구조된 뒤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고장난 배수구를 수리하던 중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