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양식장 배수구 수리 중 유독가스…60대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6/07/14 15:21:21 최종수정 2026/07/14 16:48:25
[태안=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양시원 기자 = 14일 낮 12시5분께 전남광주 신안군 압해읍 한 양식장에서 배수구를 수리하던 사업주 60대 남성 A씨가 유독가스를 흡입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는 직원에게 구조된 뒤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고장난 배수구를 수리하던 중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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