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MC 이강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군산·장항·이리지구 전승행사에서 정동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동원은 군복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강현은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 전역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행사 당일 기온이 34도에 육박했다며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하다.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22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