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의 '2026 글로벌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베트남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반도체 8대 제조공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을 방문한 이들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산업체 탐방, 대학 연구시설 견학 등으로 교육·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방문단 요청으로 호찌민경제대(UEH), 호찌민산업대(IUH), 응우옌탓탄대(NTTU) 3개 대학 교직원 15명은 국립한밭대에서 한국의 첨단 반도체 교육 인프라와 제조공정을 직접 체험했다.
◇한밭대·배재대 '대전권 대학 연합 AI 부트캠프' 공동 주관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배재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함께하는 대전권 대학 연합 AI 부트캠프'를 공동 주관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재대가 주최하고, 국립한밭대와 목원대, 충남대,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5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봤다.
교육 과정은 취업 준비 단계에서 AI 툴을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반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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