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FDA기준 국제식품안전 자격증' 교육 큰 호응

기사등록 2026/07/14 15:28:10

글로벌조리학부서 운영

[대전=뉴시스] ServSafe 교육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글로벌조리학부가 학생들 국제 경쟁력 및 글로벌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FDA 기준 국제식품안전 자격증 'ServSafe(서브세이프)' 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4년 글로벌 스탠더드 식품안전교육 전문기관 ㈜케이푸드인랩과 협약을 맺고 3년 연속 운영했다. 매년 호텔·외식·조리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 30여명이 참여, 국제 기준의 식품안전 교육을 받고 자격을 취득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인턴십에 참여 중인 안시현(글로벌조리전공 4학년)씨는 "ServSafe 교육을 통해 익힌 글로벌 식품안전관리 기준 덕분에 이탈리아 ALMA 요리학교와 스페인 CETT-UB 교육과정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글로벌조리학부 장윤정 교수는 "ServSafe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전문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글로벌조리학부는 글로벌조리전공, 글로벌외식조리경영전공, Lyfe전공 등 3개 전공을 중심으로 모든 실습과 이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학습하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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